Ellen Carey 감정을 입은 색채 화려하고 원색적인 컬러들이 구겨진 종이 위에 새겨져 있다. 촬영이 아닌 포토그램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엘렌 캐리는 자신만의 도전으로 사진의 기존 관습을 탈피한다. 에디터 | 김영주 · 디자인 | 서바른 DINGS & SHADOWS, 2015 24 x 20 in ⓒ Ellen Carey CAESURA, 2016 40 x 30 in. ⓒ Ellen Carey 0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