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ra VanDerBeek
빛, 퀼트 그리고 사진
곡선과 대각선, 삼각형 등으로 이루어진 기하학적 사진이다. 어스름한 새벽녘과 저물녘이 연상되는 색 덕분에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.
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해 만든 사라 판데어비크의 작업은 과거와 현재, 부재와 존재를 생각하게 한다.
에디터 | 박이현 · 디자인 | 서바른
Setting Sun I, 2017, 2 digital c-prints, 52.1 x 38.1 cm, Courtesy of the artist and Metro Pictures, New Yor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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