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22 - 월간사진 2019년 2월호 Monthly Photography Feb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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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에르 앤 쥘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장센의 향연
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‘동성애’ 역시 보편적인 사랑이라고 이야기하는 아티스트 듀오 피에르 앤 쥘
                           의 대규모 전시가 진행 중이다. 그야말로 역대급이다. 초기 작품뿐만 아니라,
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들의 키치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빅뱅 탑과 씨엘의 포트레이트 같은 최신작
                           까지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.  에디터 | 박이현 · 디자인 | 김혜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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