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 빛 내 이 린 다 민완기의 작업은 ‘별과 빛’으로부터 시작된다. 별빛 이 내리는 모습을 담아낸 천문사진과 일상 사진을 결합한 그의 작업이 이야기하는 것은 인간의 삶과 죽음이다. 얼마 전 민완기는 공간291 ‘2019 신인 작가 공모’에 최종 선정됐다. 에디터 | 박이현 · 디자인 | 김혜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