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ge 48 - 월간사진 2019년 2월호 Monthly Photography Feb 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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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장의 재구성


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김진영, 남지우, 이병희는 각각 영화와 연극, 음악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장을 기록하는 사진가다. 이들은 ‘직업’에서 파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생된 사진만 촬영하지 않는다. 현장을 일터가 아닌,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‘나만의 세트’로 생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각하며 개인작업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.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디터 | 박이현 · 디자인 | 전종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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